카카오 스토리

11월 9일

chevy chevy 2015. 11. 15. 09:11
기온도 내려가고.. 
밖에서 걷기 딱!~좋을 때다. 
 
이번 가을들어 첨 걷자기에.. 한 불락거리인 맥도날드까지 걸었다. 
 
아침을 집에서 먹고 나왔기에.. 
커피만 마셨는데.. 
 
아내는 레귤러 커피.
난.. 다만 조금 비싼
$1,00짜리(100불아니고 1불입니다.
,00은 센트자리, 100센트=1불)  
냉커피로 호사를 부렸다.ㅎ 
 
전엔.. 
아내가 마시는
Senior는 50센트에 마셨던 거 같은데..?
(내기억은..ㅠ 8~9년 전에서 서성인다) 
 
저 건너편에 공짜 콘서트 광고싸인이~~ 
 
어떤 종류의 콘서트일 진 모르지만
오케스트라 콘서트면.. 좋겠다.
다음주엔 저걸 보러 와야지..ㅎ 
 
어쨌던,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해는 중천에 떠오르고~~ 덥지는 않은데 
햇살이 따갑다.


'카카오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12일  (0) 2015.11.16
11월10일  (0) 2015.11.16
11월 6일  (0) 2015.11.15
11월 5일  (0) 2015.11.13
11월 4일  (0)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