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의문점 내가.. 장로님으로 유일하게 인정하고 존경하는 귀한 친구가.. 오랜 세월동안 넓다란 쇼핑몰의 한 건물에서 성공적인 비지네스를 해 오고 있다. 근데, 큰 길건너편에 경쟁이 될 수밖에 없는 같은 업종의 비지네스가 새로 생겼다. 다행히, 같은 민족은 아닌데.. 다수의 체인점을 거느린.. 대.. 카테고리 없음 2017.09.30
살아 있는 걸 보니.. 지난,일 년을 .. 잘~ 지냈다. 뭐~~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계열사 거느린 회장맹크로 둘러보듯 내, 블로그엘 들러보곤 한다. 컴퓨터가 고장나고.. 타지에 있는 둘째가 오기만을 기다려.. 새로 바꿀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무료했던 시간들을 핸드폰의 카스로 때웠는데.. 그때부터.. 시작해 배우고 재미들린 카카오 스.. 어떤 생각? 2017.07.13
6월12일 정확하다는 것과 정직한 걸 같은 말, 같은 의미로 생각했었는데.. 이번, 전세계적으로 연비 허위조작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독일의 폭스바겐 자동차의 경우를 보니 생각을 고쳐 먹어야겠다. 그동안 독일제품이라 하면.. 어디서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는 모르겠는데.. 무한 신뢰하는 마음이 .. 카카오 스토리 2016.07.09
6월 8일 은행엘 가며.. 운전하는 아내에게~ 이제 며칠만 더~있으면 이 곳에 온 지.. 꼭~ 7년이 되네~~ (2009년 6월13일 왔슴) 만약, 미국 법정에서.. 넘~뜨거워 사람이 거주할 수없는 Death valley빼고 사람이 사는 더운 피닉스에서 무기징역. 탕,탕,탕~ 했다면.. 그때 심정이 어땠을까..? 군에 간 사람들의 마.. 카카오 스토리 2016.07.09
6월 6일 사실, 5월말에도.. LA를 다녀왔다. (정확히는.. 캘리포니아. Phelan.) 처음이 아니고 이전에도 쭉~ 다녀왔건만 이번엔.. 좀 다르다. 근데, 결과를 밝히고 싶지 않아서... (내가.. 설명하듯 글을 쓰는 편이라~ㅎ) 글쓰기를 일부러 피하다 보니.. 카스자체를 까맣게 잊어 버렸다.ㅠ 보통,한 달에 한 .. 카카오 스토리 2016.06.29
5월29일 토요일은.. 새벽기도회가 있지만 함께하면 공연히, 내맘이 상하는 사람이 있어 벌써 몇달을 집에서 하곤 하는데.. 새벽 5시40분에 깼슴에도 이른 약속이 있어~ 오늘은 안되겠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섯다. 강집사님댁에 정시에 도착하니.. 드라이브 웨이에 나와 계셨는데.. 거의 .. 카카오 스토리 2016.06.29
5월24일 친구한테서 받았던 카톡내용중에 생각나는 글귀가 있다. 자녀교육에서~~ 미국의 부모는.. 양보를 가리키고.. 일본의 부모는.. 타인에 폐해를 안끼치려 조심시키는데.. 한국의 부모는.. 밟고라도 남에게 이기라 한다. 한국에서 어려운 시절 태어나.. 개구장이로 자라 결혼도 하고 자식을 둘, .. 카카오 스토리 2016.06.11
5월22일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주위에서 은퇴했다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된다. 한국에서 IMF 때부터 이른 은퇴가 유행하더니.. 여기서도.. 아직은 이른 듯한데 은퇴했다는 얘기도 들리고.. 근데, 자의든, 타의에 의해서든 가장의 실직상황을 어떻게.. 언제부터.. 아내와 가족이 알게 되는 지도 궁금.. 카카오 스토리 2016.06.11
5월10일 구세군 경노대학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수석에서 내리며 보니 바닥엔 조금 더~ 뒤로 가도 될듯한데.. 말을 하진 않았다. 오늘은.. 경로대학의 봄학기을 종강하는.. 마지막 날이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또, 친교지원자(Volunteer)로 봉사하는 아내의 할일도 마무리하고 집에 가.. 카카오 스토리 2016.06.10
5월 6일 일찍 출발하려고.. 깼어도 마음만 급했지.. 몸이 따르지 못하나..? 아님, 아내와 내가 따로국밥인지..!? 결국, 조금 늦어 출발했다. 날씨는 화창하고 해를 등지고 서쪽으로 향하기에 햇빛땜에 눈,부심도 없다.ㅎ 정오 12시쯤 도착할 꺼라 얘기는 했는데.. 뭐~이 정도면 약속을 지킬 듯도 하다. .. 카카오 스토리 201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