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은(저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를) 빼고
오래된 물건중 하나가 바로 이 토스터기 입니다.
뒤집어 바닥에 있는 문을 열고.. 떨어진 빵부스러기들을 청소하고 있는데..
둘째가 보더니
(바닥에.. 이런 문이 있었어요..?
문이 있는 지도 몰랐는데..)
하더라구요.
내,입장에선.. 오히려?
왜~~몰랐던 거지..??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모르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이 토스터가 이민오자 마자 구입한 건데..
벌써, 29년째 사용중이구요.
매일 아침마다 일용할 빵을 토스트하기에
때때로가 아니라 자주 청소를 합니다.
첨에는 고지식하게 식빵만 먹었지만..
이민햇수가 늘어날 수록 베이글빵도.. 바게트빵도.. 가릭빵도 얇게 썰어 토스트해 먹지요.
아!~~그러고 보니.. 토스트된 빵이 튀어 올라오지 않아서 딱~ 한 번 고친 기억이 있네요.
청소만 자주해 줘도 오래 쓸 수있구요.
기계도 자기 이뻐해 주는 거 알아요.
Tip..
수명, 다~ 한 칫솔로 털어내듯 하면 청소가 수월한데
투입구 양쪽 벽면으로 있는 열선들을 절대 끊어지게 하면 안되지요.
사람은(저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를) 빼고
오래된 물건중 하나가 바로 이 토스터기 입니다.
뒤집어 바닥에 있는 문을 열고.. 떨어진 빵부스러기들을 청소하고 있는데..
둘째가 보더니
(바닥에.. 이런 문이 있었어요..?
문이 있는 지도 몰랐는데..)
하더라구요.
내,입장에선.. 오히려?
왜~~몰랐던 거지..??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모르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이 토스터가 이민오자 마자 구입한 건데..
벌써, 29년째 사용중이구요.
매일 아침마다 일용할 빵을 토스트하기에
때때로가 아니라 자주 청소를 합니다.
첨에는 고지식하게 식빵만 먹었지만..
이민햇수가 늘어날 수록 베이글빵도.. 바게트빵도.. 가릭빵도 얇게 썰어 토스트해 먹지요.
아!~~그러고 보니.. 토스트된 빵이 튀어 올라오지 않아서 딱~ 한 번 고친 기억이 있네요.
청소만 자주해 줘도 오래 쓸 수있구요.
기계도 자기 이뻐해 주는 거 알아요.
Tip..
수명, 다~ 한 칫솔로 털어내듯 하면 청소가 수월한데
투입구 양쪽 벽면으로 있는 열선들을 절대 끊어지게 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