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님께서.. 일제시대에 중국 봉천(심양) 에 취직하러 가셨었고
해방되어 평북 고향에 돌아오셨다가
625 전, 평양간다~ 말씀하시고 서울에 오셨다.
그리고, 54~ 5년간 가족들 잘~ 챙기시고 2002년 장마 끝자락쯔음에 하나님품으로 가셨다.
내, 소원은.. 나의 아버님닮기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월남 이산가족들이 전쟁을 피해 며칠만 벗어나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 갈 줄 알았었지.. 마지막이 될 줄이야~~
근데, 요즘의 내모습에서 아버님의 모습을 느낀다는.. 아내.
어느 사진에서는..
내가 봐도 딱~아버님모습이다. ㅎ
아들만 오형제중 세째.
결혼한 해에 어머님돌아 가시고 아버님회사의 대구 주재원으로 4~5년 살다가 서울로 돌아와 미국으로 이민.
초등학교 다녔던 큰아들은.. 어느새, 성인되어 결혼하고
공부땜에 피닉스에 1년먼저 온 둘째위해..
1~2년만 있다가 LA 로 돌아 갈 생각으로 여기왔다가.. 이제 7년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러다 돌아 가지도 못하고 여기서 죽는 건 아니겠지..?ㅎ
근데, 겉모습만 닮으면 어떻게~~
말씀과 행동이 항상 일치하시고
오른손이 한 걸, 왼손이 모르게 하셨으며
오직 하나님, 한 분과 눈에 보이는 모든 주위사람을 사랑하신 속마음을 닮아야지~~
해방되어 평북 고향에 돌아오셨다가
625 전, 평양간다~ 말씀하시고 서울에 오셨다.
그리고, 54~ 5년간 가족들 잘~ 챙기시고 2002년 장마 끝자락쯔음에 하나님품으로 가셨다.
내, 소원은.. 나의 아버님닮기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월남 이산가족들이 전쟁을 피해 며칠만 벗어나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 갈 줄 알았었지.. 마지막이 될 줄이야~~
근데, 요즘의 내모습에서 아버님의 모습을 느낀다는.. 아내.
어느 사진에서는..
내가 봐도 딱~아버님모습이다. ㅎ
아들만 오형제중 세째.
결혼한 해에 어머님돌아 가시고 아버님회사의 대구 주재원으로 4~5년 살다가 서울로 돌아와 미국으로 이민.
초등학교 다녔던 큰아들은.. 어느새, 성인되어 결혼하고
공부땜에 피닉스에 1년먼저 온 둘째위해..
1~2년만 있다가 LA 로 돌아 갈 생각으로 여기왔다가.. 이제 7년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러다 돌아 가지도 못하고 여기서 죽는 건 아니겠지..?ㅎ
근데, 겉모습만 닮으면 어떻게~~
말씀과 행동이 항상 일치하시고
오른손이 한 걸, 왼손이 모르게 하셨으며
오직 하나님, 한 분과 눈에 보이는 모든 주위사람을 사랑하신 속마음을 닮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