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

칭찬 받아야 할 사람들..

chevy chevy 2013. 10. 1. 04:16


성경에서 악역을 한 사람들은 죽어서 과연.. 어떻게 됐을까..??

천국에 갔을까.. 아님, 지옥에 갔을까..??

일테면..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먹은 가롯유다 같은..


성경에는 무수히, 많은 악인들이 나온다.

얼마나 많으면 노아의 홍수때 물로 다~죽여 버린다.

처음부터 악인이였던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도 있다.


이방 사람에게 삼손의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의 비밀을 전해준 情婦 데릴라도..

수님에게 십자가의 형벌을 내린 본디오 빌라도 총독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 죽음를 확인하느라 옆구리를 으로 찌른 로마병사들


선한 사마리안 사람이 구출한 길가에 버려진 사람의 가해자들.


악인은 아니지만..

동생, 야곱에게 팥죽,한 사발에 장자의 권리를 팔아먹은  형, 에서는 바보가 아니듯이

사냥을 좋아하는 사람이 바보일 수가 없다.

이건..또, 뭐야~~??  팥죽먹는 씬은  나.. 대역쓸꺼야~~

팥죽먹으면.. 설탕땡기고 당분먹으면.. 살쪄~~   (이러질.. 않았다 )ㅎㅎ


장사,골리앗이 쌈을 못해서 어린 다윗의 돌팔매에 지고만 바보가  아니다.

혼자 .. 쌈을 할 수는 없고..

하나님의 각본엔 반듯이 누군가 하나님을 대신해 행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난.. 웬지, 이들이 죽어서 하나님과 함께 있을 것만 같다.


태어나면서 부터 원래가 악인이였다면.. 죽어서 뜨거운 불가마가 있는 지옥에 던져지는게.. 당연하지만..

정확한 시기와 위치에서을 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성될 수가 없었기에..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전심을 다해 하나님 각본에 충실한 사람에게 박수가 .. 필요한 것이리라



내.. 생각을 뒷받침하는 말씀이 성경에 있다.

이 형들에 의해서 애굽에 려가.. 갖은 고생후, 꿈해몽으로 총리가 되고

그후, 형제들을 만나게 되는데..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던건, 그때, 형들이 그렇게 했기때문오히려 환대를 한다.


그들이 쪽팔림 체면 등만 생각하고


만약,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지 않았더라면..

본디오 빌라도총독이 십자가형벌을 판결하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오늘 날, 기독교는 없었도.. 모르겠다.


영화나 TV 드라마에서도 보듯.. 주연,혼자 북치고 장구칠 수는 없지 않은가..??

내,인생이  무엇일지 모르지만 조연일지라도 역활이 크고 중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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