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토리

5월 4일

chevy chevy 2016. 5. 20. 08:20
그동안 잡초뽑느라 자갈 깔린 뒷마당을 온통 헤집어 놨었는데.. 
둘째랑 예비 며느리가 온다해서 뒷마당의 자갈을 평평하게 
정지하느라 일을 한 때문인지.. ?? 
 
뒷바퀴쪽 브레이크 job한다고 뺀 타이어에서 발견한 가느다란 못 
빵꾸 수리하느라 힘을 써서 그런가( 내힘으론 부쳐서 지나가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마무릴 지었다)...??

아님,
카카오 스토리를 써놓고 수정하느라~
살짝 유별나서 
(고치고.. 또, 고치고.. 또, 고치고..)
오랜시간 스마트 폰을 꽉~붙잡고 있어서 그런가..?? 
 
며칠을.. 어깨와 왼손, 팔굽이 아프고 저려 고통속에 보내고있다.
(파쓰붙이고, 진통제먹고.. 안마하고..) 
 
자다가도 아파서 깨면 어찌할 수없슴에 일어나 앉아서 
어깨,여기저기를 주물러야  겨우 견딜만 하다.ㅠ
시계를 보면.. 새벽 3시 몇분..  
 
아내는 카카오 때문이라는데..ㅠ
당분간 아무 것도 하지말고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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