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한쪽 귀퉁이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전자렌지를 쳐다보다가.. 언듯
렌지 안에 카메라를 장치하고
요즘, TV는 얇게 나오는데..
그 기술을 렌지문에 적용하여 문을 아예,TV화면으로 만들면
선명한 화면으로 안에서 조리되는 상태를 확인 가능할테고..
주부들께서 부엌에서 음식 준비하며.. 식사하며..
TV를 즐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담, 뭐~ 먹을때 마다
음식 그릇들고 TV앞으로 쪼로록 달려가는 일 없을 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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