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병원 퇴원하여 미국의 집에 돌아 와서
DMV (Department of Motor Vehicle-차량등록국)에 장애자 플랭카드를 신청하였더니...
일년 기한인 빨간색의 Temporary(임시)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있으면 ...나을 꺼니까~~뭐~ 했는데...
일년되어 ...갱신을 하니
청색의 Permanent (영구)를 주는데... 건네 받으면서 기분이 살짝 상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 낫는다고 했는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김여사가 이곳에 왕림하신건 아닌데...ㅋㅋ
저, 내리고, 타기~ 편하라고 넉넉하게 주차하는 옆지기님의 센쓰~~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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