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 덩그대>가 무슨 말인지..?
물어보던.. 소녀가 있었다.
벌써, 몇십년 전의 일이다.
정답은..아!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대,이다.
근데, 이 말이 때때로 생각나곤 한다.
어제도, Thanksgiving휴가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지내려고 먼~ 이 곳으로 오는 두 아들과 며느리,
물어보던.. 소녀가 있었다.
벌써, 몇십년 전의 일이다.
정답은..아!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대,이다.
근데, 이 말이 때때로 생각나곤 한다.
어제도, Thanksgiving휴가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지내려고 먼~ 이 곳으로 오는 두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토끼같은 손주들을 기다리다~~ 목이, 빠지는 줄.. 알았다.
10번 후리웨이가 심한 트래픽으로 막혀 장시간 차에 갇혀있는 사람이 더~ 힘들었겠지만..
10번 후리웨이가 심한 트래픽으로 막혀 장시간 차에 갇혀있는 사람이 더~ 힘들었겠지만..
그것까지 감안해도.. 도착 예상시간이 훨씬지났는데~~
공연히, 안절부절이다.ㅠ
그랬는데.. 오늘은 지칠 줄도 모르고
서로 자기랑 놀아달라는 아이들한테 시달리(?)는 게
얼마나 힘! 이 드는지..??ㅎㅎ
두 아들을 키웠으며.. 손주까지 2대에 걸친 경험임에도..
생각할 수록 얘들 엄마라는 존재가..
참!! 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안보일 때는 안달복달하고..
같이 있으면 금방 지치는
내가 비정상인지..???
며칠후, 가고나면..
또, 보고싶어 미치겠지..!?
공연히, 안절부절이다.ㅠ
그랬는데.. 오늘은 지칠 줄도 모르고
서로 자기랑 놀아달라는 아이들한테 시달리(?)는 게
얼마나 힘! 이 드는지..??ㅎㅎ
두 아들을 키웠으며.. 손주까지 2대에 걸친 경험임에도..
생각할 수록 얘들 엄마라는 존재가..
참!! 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안보일 때는 안달복달하고..
같이 있으면 금방 지치는
내가 비정상인지..???
며칠후, 가고나면..
또, 보고싶어 미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