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목사님을 기다리며...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두울, 셋~~ 찰칵
신랑,신부의 어머니...
왼쪽에 계신분이 신랑의 어머니, 오른쪽에 계신분이 신부의 어머니,
주례를 해 주신 황천영목사님과
신부의 어머니 그리고 외삼촌 내외분 과 사촌언니 신랑쪽은 부모님,
거의, 신랑측 친가, 외가 어른분들과 사촌들 - 너무 작아 보시기에 힘들것 같아서 아래에 크게 올렸습니다.
그림이 커~ 보이니 마음이 다~ 후련하시지요?
( 사진,한 장이 날라갔네요..-.-;;;
제, 아내의 독사진이 있었는데...)
신, 났습니다~~
신부의 외숙모와 외숙부십니다.
자리에 앉으려는데... 잘못 찍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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