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지금,제가 아주 많이.. 노래연습도 하기 싫을만치 마음이 아픔니다.
건강이나 경제적인거.. 뭐~~그런건 아닌데.. 여튼,
아무것도 하기싫고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좀 쉬겠습니다.
나의 아버님글도 금년내에 끝내려고 했었는데..
아무 소식이라도 없으면... 쓰러졌던 전력이 있어서 혹시, 건강상의 문제땜에
무슨 일이 생긴 것으로 걱정하실까봐~~~ 여기, 메모, 하나 남김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들 하시고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미 아빠,엄마!! 나, 괜찮으니까..넘~ 걱정하지말구..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낙심해 영혼마저 지치고
어려움 닥쳐 마음 짓누를 때
침묵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곁에 임하실 때까지…
나를 드높이사 저 산에 우뚝 세우시고
거친 바다도 걷게 하시오니
당신 어깨를 내어 주실 때 굳세어집니다
나를 세우시고 큰 힘을 주시네
나를 드높이사 저 산에 우뚝 세우시고
거친 바다도 걷게 하시오니
당신 어깨를 내어 주실 때 굳세어 집니다
나를 세우사 큰 힘을 주시네
당신 없이는 이 삶은 의미 없고
이 마음은 평화도 없지만
기적으로 나를 채워주실 때
그 안에서 영원을 봅니다
나를 드높여 저 산에 우뚝 세우시고
거친 바다도 걷게 하시오니
당신 어깨를 내어 주실 때 굳세어 집니다
나를 세우사... 큰 힘을 주시네
나를 세우사... 큰 힘을 주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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