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ridge fair를 미리 보다

 

작년에도 5월 마지막 주말, 집옆에 있는 팍에서 Fair가 있었기에...

준비로 한창 분주한 곳을 미리 가보았습니다. 

축제장에선 더더욱 빠질수 없는기분을 Up시키는 탈것들..

조립이 다~끝나면 넓게 펼쳐 놓겠지요.

 

 

장터와 먹거리부쓰를 설치중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엔 꼭 필수로 따라붙는 화장실문제.

남이 대신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패쓰해서 해결될일도 아니고..

그래서 찾아 보았더니..

 

있었다... 이 곳말고도 반대편쪽에 한군데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주최측에서 준비해 놓는 간이 화장실들.

화장실이 있는 곳마다  장애인용도  예외 없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왼편의 덩치도 크면서 회색으로 구분되는...)

 

휠췌어가 들어가야 하니.. 일반인용보다 거의 두배 크기이다.

당연히, 문턱은 있을 턱이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