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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의문점

chevy chevy 2017. 9. 30. 08:29

내가.. 장로님으로 유일하게 인정하고 존경하는 귀한 친구가.. 

오랜 세월동안 넓다란 쇼핑몰의 한 건물에서 성공적인 비지네스를 해 오고 있다.

근데, 큰 길건너편에 경쟁이 될 수밖에 없는 같은 업종의 비지네스가 새로 생겼다. 


다행히, 같은 민족은 아닌데.. 

다수의 체인점을 거느린.. 대기업형태라~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내가 아는 것만 15년이상의 긴 세월동안 사업을 해 오며.. 

고객관리를 잘~ 해왔을 꺼로 짐작이 가는 바. 


그리고, 뭐~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니고..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걱정까진 하지 않아도 되지않겠느냐..? 위로랍시고  말,하긴했는데..



친구가.. 그 장소에서 처음 개업을 할 때에도 분명,목사님을 모시고 개업예배를 보았을 테고..

또, 새로 생긴 길 건너의 비지네스는 어떻게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똑같이.. 잘~ 되게 해 달라고 목사님을 모시고 개업예배를 보았다면..

과연, 하나님의 선택은.. 어떠할까..? 

당연, 하나님의 방법이 .. 따로,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