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일본에서 한국으로

chevy chevy 2013. 12. 9. 12:35


벌써, 다녀온 몇 달전의 사진이고 ㅎㅎ

날짜별로 올리려니..

손주들의 모습이 할아버지인, 저한테만 이쁜 거라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님들께 억지로 권할 것이 아니기에..

솎아내고 한 번에 다이제스트(Digest)로 올립니다.

그때는.. 스맡폰에서 컴으로 올릴 줄 몰랐던 제,잘못입니다.ㅠㅠ;;


또한, 제가 설명 글을 달 수가 없습니다.

어딘지..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기도 하고.. ㅎㅎ











눈옆에 상처가 생겼네요..??

결국, 안 물어 봤습니다.

물어보면.. 엄마인, 아이짱은 더 속상할텐데.. ㅠㅠ











사진찍을때,

손으로 V자 그리는 게, 어느덧 버릇이 나..??  봅니다.


 2 살때, 찍은 사진에선.. 나.. 두 살이예요.

그러는 걸로 감! 잡았었는데..ㅎㅎ





아빠가 출장으로 한국을 가게 되자~

일본,친정에 있던 아이짱은 아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일, 마치고.. 제주도 관광하겠다 했네요.



햐~~엄청 큼니다.

갑자기.. 먹고 싶은..













가리고 싶어도.. 가리는 방법을 몰라요.









동생이어도.. 남자니까 누나를 지켜 줄꺼닷!! 덤벼~~


아빠(큰 아들)는 출장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고..


아이짱은 다시, 아이들을 데리고 일본,친정집으로..

그리고 한 달인가..?? 더~ 있다가

미국의 집으로 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