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이 잠겼을때.
옛날에야 ..
화장실 문, 잠금장치라는 게, 별 거 없었지만...
지금은, 주거 환경이 향상되어
화장실 문, 잠금장치도 비교할 수없을 만치 좋아졌다.
출입문이나 방의 열쇠는 있지만
화장실 문의 열쇠가 없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아니, 화장실 문의 열쇠는 원래가 없다.
영업장소에는 있다고..??ㅎㅎ
그건, 잠궈야하는 필요때문에 출입문의 실린더를 사용한 것이다.
들은 얘긴데..
한국에서 화장실 문이 잠겨서 열쇠집에 SOS를 청했더니
열어주고는 만원인가.. 팔천원인가..?? 받더라고..ㅎㅎ
알고보면.. 넘~ 간단한거라 돈, 받기에도 많이~ 쑥스러웠을 꺼 같은데.. 참!!!
아이건, 어른이건 장난하다가.. 혹은, 무심코 잠그고 나올 수 있다.
여기, 간단하게 비상시 여는 방법을 알려 주려한다.
손잡이가 둥근 것도 있고,
보는 것처럼 막대 손잡이도 있다.
문, 바깥 쪽의 핸들 가운데를 보면.. 구멍이 반드시 있다.
구멍이 없으면.. 화장실용이 아니다.
이 구멍이 문을 열 수 있는.. 비상구인 셈이다.
송곳이나 가는 못을 이 구멍에 넣으면 닿는 게 있는데
그걸, 더~ 밀어주면 잠금장치가 풀린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여자들, 까맣고 가느다란 머리핀이면 족하다.
만약, 눌리는 느낌도 없고 반응이 없으면..
당황하지 마시라..
그건, 작은 일자(-) 드라이버를 구멍에 넣어 닿는 부분을
좌,우 어느 방향이건 90도만 돌려주면 해결된다.
안에서 봤을 때, 일자(-) 드라이버가 필요한.. 돌려서 잠그는 방식이고
이건..
꼭지를 눌러서 잠그는 방식인데
앞의 구멍에 송곳이나 못을 사용하여 눌러서 잠금장치를 푼다.
간단하지요~~???
행운을 빕니다.
Good - Luck !!
PS; 혹시, 확인을 하고 싶을 경우,
만약을 대비해서 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