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y chevy
2009. 6. 27. 14:11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살며시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은사람
무언가 즐겁게 해주고 싶은 사람
사랑도 아니고
우정도 아닌것 같은데..
그냥 좋은 사람
나에게.....
그런사람이 생겼습니다.
이 나이에..
그런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나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은 바램을
이 노래에 묶어 바칩니다.
*** 공지사항 *** LA에서의 생활을 잠시,접고 이 곳 아리조나로 이사를 왔습니다. 진작, 이런 공지사항을 남겼어야 했는데... 무심했음을 용서바람니다. 이제 2주일째이고.. 인터넷,연결된건 3일 됐지만 보통, 섭씨 42~3도인 이곳에서 아직 정리도 덜 끝났고 넘~ 피곤해서 이번 주까지는 쉬어야 할것 같읍니다. 다음주(6/29)에 돌아 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