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y chevy
2008. 2. 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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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형~ 형이 아직 듣도 보도 못 한 성가곡이 무지 많이 있으니 그거 다 연습하고 불러보고 갑시다~ 그럴러면 아마 30~40년 갖고는 어림없을겁니다~ 처음 보는 저 누구냐고요? 형이 아껴주시는 한국에 있는 동생~ 아울러 L.A. Chamber Choir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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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용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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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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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꾸러기 멋찌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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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꾸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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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9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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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여기서 이렇게 만날수 있을 줄이야~~~좋은 댓글 고마우이^^* Jennifer 님! 소개할테니 너무 그러지 마세염. 제 바로 아래 친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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