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연주도중에 자꾸 걱정이 되서 곡 끝날때마다 박수칠때 잠깐 뒤돌아보곤했는데.. 정말 잘 견뎌주셨습니다. 찬양의 힘은 우리의 모든 어려움을 기쁨과 행복으로 바꿔줍니다. 집사님의 아름다운 밤은.. 우리 단원들 모두의 아름답고 행복한 밤이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축복의 통로가 되는 합창단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기준씨의 따뜻한 마음과 착하신 성품, 주님께 찬양드리고 싶어하시는 간절한 마음에 우리의 치료자 되신 주님의 손길이 온누리 교회 공연에 함께하셨음을 느껴요 주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기준씨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식사도 한그릇 말고 더 많이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회복하셔서 많은 산 간증의 삶이 되시길 바래요.................꼭!!!!!!
안녕들 하셨읍니까? 우리님들... 특히, 에리카님. philip님. JOYCE님. 펜클럽회장님. harry님.새앙쥐님. ..격려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Jenny님은 여기 LACC에서는 처음 뵙는듯싶은데요... 항상 이쁜 모습만 보여 주시다가 아름다운 마음까지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시어 힘 보태 주시기를... 그리고 한 목사님...감사합니다.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