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컴의 고장때문에.. 제,블로그에 오지를 못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알게되어 새 컴으로 교환을 해줘서 이제야 오게되었지만

오랜시간 못들어 온 것은

아내와 제,생각엔.. 

안그래도 아이들이 힘든데 이런 것까지 신경쓰게 하고 싶지않았슴은.. 물론이구요.

드러내고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중간에.. 교회에서 카스를 올리기도 했지만.. 

일단, 남의 컴이다 보니.. 한 번인가(?)를 올렸습니다.

이제..  제,컴으로 다시오니 .. 감개가 무량 합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도 오랜동안 카스(스마트폰의 카카오 스토리)에서만 글을 썼기에 

익숙 해 지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